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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와 Lyft가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 자율주행 최악의 시나리오 리뷰 https://earther.gizmodo.com/uber-and-lyft-induced-congestion-give-a-preview-of-driv-1838489742?fbclid=IwAR36_rfmZeKd7R9cUI44HyMu8tljf7NWclGGyMM2XdZCi3H_i4h-5IaqAAQ Uber and Lyft Induced Congestion Give a Preview of Driverless Car Hell We’ve been fantasizing about self-driving cars for decades; the luxury of napping, watching TV, or reading while a robot car takes us to our destination. The first..
자율주행 3단계와 Autopilot/Autoland SAE 자율주행 3단계는 HMI나 Human Factor이슈가 위험요소로 존재합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어떤 제조사도 공식적으로 3단계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유일하게 벤츠만이 3단계 평가를 진행중이라는 동향이 있습니다. 요즘 항공기들은 자동항법장치(Autopilot)이나 자동착륙장치(Autoland) 등을 통해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기능을 갖춰왔습니다. 이 두가지 장치에 대한 관심은 "파일럿들은 어떻게 제어권을 이양받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능과 비행기의 자동항법장치(Autopilot + Autoland)는 작동 설계 영역인 ODD에 있어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자동차는 많은 다른 차량 및 기타 도로 사용자들과 밀집된 공간에서 주행하기 때문에..
What Do We Tell the Drivers? Toward Minimum DriverTraining Standards for Partially Automated Cars 1. 저자 : Stepehn M. Casner(NASA), Edwin L.Hutchins,(UCSD) 2. 요약 - 서문 : 운전자 교육은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오너스 매뉴얼에 몇 페이지 자료 추가하는 수준으로만 이뤄지고 있음. 비행기 칵핏에서의 자율주행은 지난 수 십년간 적용되어 왔고 많은 사고를 방지했지만 또 다른 성격의 사고를 유발하기도 했음. 비행기와 자동차에서의 자율주행 시스템, 파일럿 또는 운전자 연구, 조종/운전 경험 등을 비교하여 partially automated 차량의 운전자를 위한 지식 수준을 요약하였음. - 키워드 : ADAS, 칵핏 자율주행, 표준, 교통 안전, 훈련 - 내용 : hands on/off 경험은 과거에는 ‘얼리 아답터 소비자만이 할 수 있는 경험이었지만 현재는 저가..
SAE 자율주행 단계 자율주행차에 대한 대화를 하다보면 자주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몇 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지?' SAE J3016은 자율주행 단계를 0에서 5단계까지 분류를 해두었고 현재까지는 가장 많이 통용되는 분류 체계라 볼 수 있습니다.여기서 파생되어 2.5, 2+, 3- 등의 단계들도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SAE에서 권고하고 있는 방식이 아닙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뒷 부분에서) 자율주행 단계에 따라서 차량에 기대하는 성능과, 인간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몇 단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가 우선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 단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자율주행차는 영어로 Autonomous vehicle, Automated 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