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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OEM/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의 Immendingen, 자율주행차와 전기차를 위하 테스트 사이트가 되다.

https://www.motorauthority.com/news/1125786_mercedes-immendingen-test-site-becomes-hub-for-ev-and-self-driving-car-development?fbclid=IwAR29rCVgDryqainDUDEjbBcDtFmbXGclfETf8UmzrO8cEkt1XerlsRFjaqo

 

Mercedes' Immendingen test site becomes hub for EV and self-driving car development

Mercedes is developing Level 4 and Level 5 self-driving systems and aims to have the first available by 2024.

www.motorauthority.com

메르세데스 벤츠는 독일 Immendingen 테스트베드를 미래 기술인 자율주행, 전기차를 평가할 있도록 확장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평가 기술센터로 알려진 곳은 1,300 에이커의 규모와 수십 가지의 평가 트랙과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포뮬라1 트랙 디자이너로 유명한 허만 틸케가 설계하였다.

사이트는 세계의 다양한 도로 타입과 신호를 설치하여 메르세데스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다국적 보급을 목표로 평가될 있게 했다. 도로 타입의 예로는 알프스에서와 같이 가파르고 좁은 산악길, 북미지역의 넓고 차로가 많은 고속도로, 주요 도시에서와 같이 막히는 도로 환경 등을 포함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교통 환경이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 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컴퓨터를 통해 계산될 있지만 실제로 테스트 드라이버가 도로 위에서 달려 보지 않을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컴퓨터가 찾아내지 못한 현실의 문제점을 발견하기 위해 반복할 것입니다." 라고 테스트베드의 책임자인 라이너 임달이 말했다.

부분적인, 혹은 완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한 전용 트랙도 있습니다. 여기서 메르세데스는 새로운 Car to car, Car to infra 통신 또한 평가하며 신뢰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메르세데스는 BMW 함께 자율주행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거대 기업은 지난 2월과 7월에 그들의 힘을 합쳐 2024년까지 SAE 4단계 자율주행 수준의 차량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4단계는 인간의 선택 없이 주행하며 주행 가능 조건을 벗어나게 되었을 인간이 제어권을 받지 않는다면 스스로 안전히 정차할 있어야 합니다. 메르세데스와 벤츠는  고속도로와 주차 상황에서 자율주행을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