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sets up autonomous driving subsidiary, plans Silicon Valley site next year
Monday's news is the automotive giant's latest move in the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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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오토노미(VWAT)라고 부르는 자회사를 만들어 시장에 준비된 차량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볼프스부르크와 뮌헨의 사무실에서, 폭스바겐은 VWAT가 성숙한 시장을 겨냥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어낼 것이라 밝힘과 동시에,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실리콘 밸리와 중국에서 자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폭스바겐 그룹 자율주행 부문의 Senior VP인 알렉산더 힛칭어는 이 자회사를 새롭게 맡을 것이다.
이 소식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폭스바겐의 최근 가장 큰 움직임이다. 지난 7월 포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발표했고, 한달 뒤에는 오로라와의 협업을 종료하였다.